섹시 여배우 후카다 에미(25)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13일 오사카에서 열린 제2회 24시간 무료 프리허그회가 대성황이었음을 밝혔다.

　후카다(深田)는 작년 8월에 이 이벤트를 시부야(で谷)에서 개최.무려 24시간 만에 3163명 안겼어요!!4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이번에는 부스 장소적으로 미성년자도 대환영!!나를 안으러 와요라고 선전하고 있었다.

　당일은 공교롭게도 비가 왔지만, 이번부터 「패스트 패스제」를 도입.판매 사이트에서는 혼잡일은 2~3시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1인당 5000엔을 지불하고 거의 대기 시간 없이 이벤트에 입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구입하시면 다른 경로로 안내되며 한 번에 행사장 진입이 가능합니다.이번에는 구매자에게는 오리지널 티셔츠or트레카의 혜택이 세트로 제공됩니다」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그리고 15일 후카다는 오사카에서의 24시간 무료 프리허그회 끝났어요!!3221명 안았어요!!!도쿄 때보다 많은 신기록이었던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을 안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라고 기쁨의 보고.

　「빗속에서, 2시간 기다리고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려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다른 지방으로 안으러 가고 싶어요!!」라고, 벌써 제3회 개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마지막은 「이 모임을 준비해 주신 분들이나 도와주신 스탭분들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오사카에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요!!! 너무 좋아요!!」라고 생각을 적고 있었다.